거울을 봤을 때 허벅지 굵기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이 오면 자신의 다리를 볼 기회가 증가 하는군요.
오늘은 허벅지 강화를 목표로 운동을 소개 합니다.
하루에 1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의 안쪽에 접근
허벅지의 두께를 결정하는 이유 중 하나는 걸음 걸이의 버릇이나 변형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심코 걷고있는 그 버릇에서 허벅지의 불필요한 부분에만 부담을 주지않고, 다리가 굳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다리의 굵기에 고민하고있을 때, 먼저 허벅지 안쪽 근육에 접근해보세요.
걷는 습관을 교정하고 깔끔한 다리로 이끌어줍니다.
의자를 사용한 간단한 운동
(1)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발바닥이 단단히 땅에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높이의 의자 나 받침대를 찾아보세요.
(2) 왼쪽 발목을 오른쪽 무릎 위에 놓습니다. 허리를 세우고 자세를 펴 보자. 양 팔꿈치를 잡고 팔은 가슴의 위치로 올립니다.
(3) 숨을 들이마십니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고관절의 힘으로 상승합니다
(4) 똑바로 상승하여 몸의 균형을 안정시킵니다.
(5)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시 의자에 앉아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6) 좌우 5 ~ 10 회 실시합니다.
허벅지 안쪽의 힘을 사용하여 일어서기 위해서는 고관절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설 때 휘청거리는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안쪽 허벅지의 근력이 약해져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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