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몸이 왠지 피로하면서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을 느끼실거에요.
오늘은 몸을 상쾌하게 해주는 요가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몸이 개운해지면서 몸도 가벼워질거에요!
마음을 편안히 하려면 몸부터!
몸이 무거우면 왠지 기분도 다운되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가을에 그런데요.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세가 나빠지고 호흡도 얕아지기 때문에 몸을 가다듬는 것이 긍정적사고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슈토라 · 아사나
(1)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시작합니다.
(2) 다리의 폭을 허리 너비하고 배를 늘려 허리를 곧게 세워 보자.
(3) 양손을 엉덩이의 곡선에 근처에 대고 양 팔꿈치를 뒤로 당기고 어깨 주위를 엽니다.
(4) 숨을 내쉽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펴고 엉덩이와 배를 앞으로 밀면서 몸의 전면을 젖히고 갑니다.
(5) 이어서 배를 펴면서 머리의 무게를 이용하여 상체를 뒤로 젖히고 갑시다.
(6) 몸 어디에서도 무리가 없으면 양손을 발 뒤꿈치로 내려 더욱 배를 앞으로 밀어 보자.
(7) 5 호흡 정도 유지합니다.
(8) 자세를 되돌아 가려면 배에 힘을 주면서 측면에서 손을 떼어 보겠습니다.
(9) 몸이 편안한 자세로 휴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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