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앞으로 5분만 더 자자! 라면서 주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깔끔하게 침대에서 일어나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쉽지 않지요.
오늘은 아침에 기분이 좋은 요가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3분이면 ok!
척추를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미 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일어나기 귀찮다라고 느낀다면 자고 있는 동안 몸이 긴장되고 편안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자고 있을때 밸랜스가 깨져서 몸에 피로가 쌓이지요.
몸을 제대로 각성시키기 위해서는 척추를 단단히 움직여 몸에게 알려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요가자세에서 자신의 각성 스위치를 선택하자!
고양이 자세자세로 몸의 시동 스위치를 켜자!
(1) 고양이 자세를 취합니다.
(2) 다리는 허리 폭 정도 양손은 어깨 정도로 벌립니다.
(3) 편안한 속도로 호흡을 정돈합니다.
(4) 숨을 내쉬면서 등을 구부리고 위로 들어올립니다.
(5) 숨을들이 마시면서 엉덩이를 아래로 떨어 뜨리고 가슴에서 목, 턱 ......과 위쪽으로 펴면서 몸을 돌리고 갑니다.
(6) 아침에는 몸이 굳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이완을 목표로 합니다.
(7)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몸이 풀려가는 것을 확인하면서 조금씩 스트레칭의 강도를 심화시켜 나갑시다.
(8) 충분히 풀리고 후 양손을 두 걸음 정도 앞세워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바닥에 가까이 갑니다.
(9)이 때 상체를 똑바로 유지, 가슴과 허리를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10) 가슴 주위의 성장을 느끼면서 5 호흡 유지합니다.
(11) 요가자세를 마친 후 편안한 자세로 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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