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와 허리가 만성적으로 아픈 그런 고민은 없습니까?
그 고민을 깨끗이하기 위해서는, 마사지 등으로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몸의 유연성을 길러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몸이 굳은 사람이라도 쉽게 할 수있는 상체의 유연성 향상을 목표로 스트레칭을 소개합니다.
몸이 굳어도 OK! 허리 유연성 향상을 목표로 스트레칭
(1) 네발 자세에서 시작합니다. 양팔은 어깨, 다리는 허리 폭을 엽니다.
(2) 양손을 조금씩 밀어서 가슴을 바닥에 가까이 합시다.
(3) 상체를 편안하게 상체의 무게로 몸이 가라 앉게 합니다.
(4) 여유가 있으면 턱을 바닥에 붙입니다. 이마를 바닥에 붙이거나 시선을 바닥 방향으로 머리를 낮춥니다.
(5) 등, 가슴의 상단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20 ~ 30 초 정도 유지합니다.
(6) 엉덩이를 발 뒤꿈치에 내리게하여 자세를 손쉽게 장착하고 편안하게 휴식합니다.
몸이 굳은 사람이라도 조금씩 유연성을 길러 나가는 것을 느껴 질지도 모릅니다.
자세가 성장하게되면 가슴 주위의 라인도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꼭 시험해주세요.



댓글
댓글 쓰기